오목천동 수인선하늘숲길은 수인분당선의 오목천역부터 고색역까지 구간 지상에 조성된 주민들의 보행로이자 산책로이다. 그중 하늘숲길의 오목천역부터 황구지천까지 구간 휴게 쉼터에 그늘막이 추가적으로 더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윤 의원은 현장 확인에 나섰다.
윤 의원은 권선구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의 그늘막 상태를 확인한 결과, 휴게 쉼터에 차양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으나 차양이 되지 않는 자리가 있어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그늘막의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감사패를 받는 등 활발한 지역 밀착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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