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하며 "덧붙여 모든 공사가 맞물려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 사업은 설왕설래가 많다"라고 지적하며 "실무협의한 원안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며 적극적으로 추진을 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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