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교섭단체 합류' 촉구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9 [19:0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개혁신당에 '교섭단체 합류' 촉구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4/07/09 [19:0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현판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개혁신당 의원들에게 정당정치 및 의회 질서를 존중할 것을 요구하며, 야권 연합이 아닌 교섭단체의 일원이 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9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개혁신당이 정당 정치 및 의회 질서를 존중하고 진정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면, 야권 연합이 아닌 교섭단체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양당 교섭단체가 협상과 타협을 통해 주요 사안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하면서 "김미리, 박세원 의원도 교섭단체의 교섭권을 통해 상임위원장과 요직을 수행해왔기에, 개혁신당 의원들도 이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이 지난 28일 국민의힘 지지 선언이 진심이 아닌 '거짓 쇼'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하면서도 개혁신당이 진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고자 한다면, 아무런 조건 없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극소수 의원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의회정치를 흔들지 말고, 소신과 의지에 따른 의회정치의 본질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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