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03,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오산시 금암동, 화성시 정남면 거주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15 [10:00]

오산시 103, 10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오산시 금암동, 화성시 정남면 거주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0/12/15 [10:00]

▲ 오산시 선별진료소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오산시 코로나19 103, 10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는 오산시 금암동에 거주하는 시민과 화성시 정남면에 거주하는 시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암동에 거주하는 103번째 확진자는 화성시 291번 접촉자로 분류된 뒤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화성시 정남면에 거주하는 10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으나 14일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추정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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