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오산시 코로나19 103, 10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는 오산시 금암동에 거주하는 시민과 화성시 정남면에 거주하는 시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암동에 거주하는 103번째 확진자는 화성시 291번 접촉자로 분류된 뒤 1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화성시 정남면에 거주하는 10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으나 14일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추정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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