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이날 장애인가족 120명을 초청해 화성시 병점 롯데시네마에서 상영관 1개소를 대관해 영화 ‘닥터스트레인지2’를 관람했다.
곽매헌 장애인복지과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장애인가족들에게 좋은 나들이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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