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외식업체 경영컨설팅 사업은 영업 신고 후 1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22개소(프랜차이즈 제외)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메뉴개발, 포장 개발, 고객관리, 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 소개 ▲친절서비스 및 마케팅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김향겸 위생정책과장은 “각 업소가 가진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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