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작업자 모두는 기본적인 안전장구도 착용하지 않았으며, 지나는 행인에게 작업물이 튀지 않게 가림막을 치는 등 조심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돌이 사방으로 튀기도 했다.
같은 시간 오산문화스포츠센터 2층에 마련된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자와 기자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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