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범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8년생인 오민범 행정지원과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인계동장, 서울사무소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시 교통정책과장으로 일했다. 정책·사업을 추진할 때 남다른 기획력으로 ‘기획통’으로 불렸다. 교통정책과장으로 재임하며 수원시 핵심 교통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품이 좋고, 통솔력이 뛰어나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이상희 박물관사업소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이상희 박물관사업소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율천동장, 장안구 생활안전과장, 시 노동정책과장,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임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열정적인 업무추진 능력을 갖췄다.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장으로 일하며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에 역할을 했다. 현장 중심행정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반석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4급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6년생인 정반석 도시계획과장은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건축과장, 시 도시디자인단장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공동주책과장으로 재임했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과 관계가 원만해 신망이 두텁다.
■지준만 공항협력국장(4급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지준만 공항협력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고등동장, 권선구 구운동장, 영통구 종합민원과장을 거쳐 2021년 7월 수원시의회로 파견돼 의회사무국 도시환경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수원시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리더십이 있고, 친화력이 좋아 주변에 사람이 많다.
■이상수 환경국장 1966년생인 이상수 환경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지동장, 시 언론담당관, 체육진흥과장,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임했다. 2021년 3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교육국장을 거쳐 같은해 7월부터 화성사업소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으로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건표 화성사업소장 1965년생인 홍건표 화성사업소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2022년 1월 지방서기관 승진 후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으로 일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낙훈 장안구보건소장 성낙훈 장안구보건소장은 1964년생으로 1988년 수원시 권선구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7년 지방보건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영통구와 팔달구 환경위생과장을 지냈으며, 팔달구보건소와 영통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팔달구보건소장을 역임했다. 2021년 1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같은해 7월부터 권선구보건소장으로 일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어려운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장환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1965년생인 이장환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설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지난해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을 중시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7월 15일자 3급 승진자
■김용덕 기획조정실장(3급 지방부이사관 승진) 1965년생인 김용덕 기획조정실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을 역임한 후 2022년 1월부터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하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우진 도시정책실장(3급 지방부이사관 승진) 1965년생인 기우진 도시정책실장은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축과장, 시 주택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 승진했다. 이후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한 후 2020년 7월부터 도시정책실장으로 재임했다. 후배 공직자들을 배려하고, 소통능력도 뛰어나 조직 내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있다. 해박한 행정이론과 탁월한 실무능력을 겸비해, 업무 기획력과 조직 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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