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화성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에서 연고지 선수단을 알리고 시민들과 좀 더 친숙해지고자 알토스배구단 선수 사인회를 개최 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 14시부터 15시까지 화성뱃놀이축제 부대행사장(전곡항 B14부스)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지, 김희진, 신연경, 김주향, 육서영 선수가 참가예정이며 17일 부터 18일 2일간은 (재)화성FC에서 풋볼이벤트를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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