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주요 현안 지역 점검하며‘현장 행정’

11월 초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설 등 방문해 점검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0/14 [17:29]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주요 현안 지역 점검하며‘현장 행정’

11월 초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설 등 방문해 점검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2/10/14 [17:29]

▲ 황인국 제2부시장(왼쪽)이 14일 영흥숲공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황인국 수원시 제
2부시장이 주요 현안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4일 영흥숲공원을 방문한 황인국 제2부시장은 11월 초까지 동원 F&B 악취발생 지역대유평 지구단위계획 사업추진 현장수인선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 현장자원회수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설 등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현장 관계자와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임시 개방한 영흥숲공원에는 산책길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전망데크보행교 등이 있다평상·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생태숲 체험 공간 등도 조성했다.

 

공원 산책로광장 등을 조성하는 영흥숲공원 2단계 공사는 202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공약사업주요 사업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찾아 점검하고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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