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평택시 송북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윤미숙)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 20명과 함께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휴지케이스를 활용한 공예 문화 체험활동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 감상하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윤미숙 위원장은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며,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주말에도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에 힘써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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