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백경현시장은“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홍보와 의식 개선 교육을 통해 시민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대 정책 중 하나인‘청정 환경도시, 살기가 편한 도시’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창천 생태복원사업 재추진,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 여러 친환경 정책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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