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세상은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여기 계신분들은 제 인생의 소중한 인연인 만큼 먼저 온 통일시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소통․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매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돕기 사업, 자유민주 안보교육, 취약계층 가정 LED조명 교체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