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개선하고, 향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평생에 걸쳐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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