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2023년 제1차 주거환경개선 촉진 TF회의가 12일 군포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TF팀장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해 부팀장 홍유진 미래성장국장과 건축, 도시계획, 도시정비 분야 6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시정비팀장의 제안에 따라 재개발 사업시행자(신탁사) 지정 관련 국·공유지 동의 적정성 및 동의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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