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기 회장은 "조 의원이 열과 성을 다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안양시 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하여 불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감사패 전달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약 4억 원 확보된 개선사업들 중 중앙공원 테니스 개선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원활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증대시킨바 있다. 또한, 조의원은 지역에서 수시로 정책협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 지역구 현안 사업들을 속속 해결 해내고 있어, 시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열심히 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조의원은 “현재 테니스의 역사를 다시 쓰는 정현 선수처럼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통해 체력증진 및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치는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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