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주변은 무궁화, 회양목, 자산홍, 영산홍 등 관목류 8종 약 6,000주와 수양버들나무, 아카시아나무 등 교목류 3종 약 100주가 서식하고 있어 금번 전지를 통해 수형을 유지하여 미관상 쾌적한 하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3년 주기로 전지 작업을 실시해 새봄을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속 볼거리가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관리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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