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초등학교(5개교) 및 지역아동센터(5개소)는 4월 중으로 농자재 6종 및 모종(기관별 상이)을 보급받게 되어 11월까지 자율적으로 상자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이현돈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텃밭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농산물의 기본적인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작물이 성장하고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면서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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