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은 “항상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해 최일선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보육교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찬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확대”와 관련하여 아동의 권리를 위한 희생과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일하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자 1차 원장을 대상으로 4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여주시 보육교직원 연찬회는 2차, 3차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6월과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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