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많은 내방객들이 찾는 설봉공원에서 따뜻한 봄날정취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버스킹 공연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하루에 2 ~ 3개 팀씩 공연이 펼쳐지며, 4월 16일부터 한 달여에 걸쳐 총 20개 단체가 무대에 서고 있다. 장르는 성악, 클래식, 국악, 재즈, 대중가요, 댄스 등 다양한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버스킹은 우천시에는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된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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