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유치

특례시로 나아가는 화성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3/10/31 [17:47]

화성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유치

특례시로 나아가는 화성시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3/10/31 [17:47]

▲ 화성시청 전경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화성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선정 공모 사업(이하 리빙랩 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74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리빙랩 사업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시 공간에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가상 자율주행 환경한국형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등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자율주행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제 상용화의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남양읍을 중심지로송산·새솔·마도·서신·동탄지역에 교통약자 이동지원수요응답 대중교통서비스도로 유지관리긴급출동 및 도로 통제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미래교통 체계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리빙랩 실증 일정과 맞물리는 화성국제테마파크송산그린시티동탄 트램 등의 도시개발과 연계해 자율주행 실증 이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기업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율주행 실증도시 유치는 시민 중심의 안전한 미래교통체계의 시작라며,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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