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양평군 청운면 주민자치센터 1층 청아리 아트홀(청운면 용두로 180)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AI를 활용한 청소년 예술교육 체험형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개월간 분야별 예술인 3인과 진로교육 관계자 6인이 연구하고 관내 7개 학교에서 진행한 결과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미술, 음악, 영상 분야 AI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경험하고 학생들이 AI로 만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청아리(청소년휴카페)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청운면 청소년 휴카페 청아리는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는 양평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AI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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