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군포시 안동광 부시장이 2월 13일부터 29일까지 주요 현안사업장 13곳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새활용타운 ▲환경관리소 ▲송부복합체육센터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당정지구 공업지역 ▲군포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경기 희망에코마을 조성 사업 ▲가족센터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산본천 복원 통합하천사업 ▲청년공간 플라잉(I-CAN 플랫폼) ▲군포복합문화센터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사업 부서장 등이 배석하여 사업 진행 상황과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안 부시장은 준공 예정인 송부복합체육센터,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공간 플라잉(I-CAN 플랫폼) 등이 계획대로 추진돼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과 사업장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 사업, 산본천 복원 통합하천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관계기관 및 부서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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