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 ‘태어난김에 메이커스’학부모 특강 참여자 모집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1:19]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 ‘태어난김에 메이커스’학부모 특강 참여자 모집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4/06/10 [11:19]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억희)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19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 ‘태어난김에 메이커스’ 학부모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은 관내 9~24세 자녀를 둔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 10시부터 12시까지 부곡동 청소년문화의집 4층 모아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4차 산업시대 이야기’를 주제로 ▲미래인재 키우기 ▲내 손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요 ▲내 아이,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학부모 특강이 종료된 후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의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총 10차시의 메이커스 교육을 제공한다. 4차 산업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 사고확장의 기회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원억희 대표이사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기 위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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