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요양기관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구리시도 노년층 삶의 질 향상을위한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요양기관 종사자분들은 생활 속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노인복지 증진 거점 역할을 하는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가 설립돼 관내 노인복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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