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한초임이 공개한 신체비밀은?…다른 사람보다 짧은 이것은 무엇?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04:00]

카밀라 한초임이 공개한 신체비밀은?…다른 사람보다 짧은 이것은 무엇?

신지현 기자 | 입력 : 2019/01/16 [04:00]
▲ 한초임이 자신의 신체비밀을 말하고 있다/한초임 페이스북, arirang tv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걸그룹 카밀라리더 한초임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유는 15일 열린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던 것.

한초임은 과거에도 노출이 심한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그룹 이름인 카밀라와 함께 자주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이날 속옷이 다 보이는 시스루 의상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과거 방송 출연에서 보였던 행동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카밀라는 한 방송에 출연해 셀프소개를 하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신체의 비밀과 특기, 장기 등을 소개했다.

이 방송에서 한초임은 자신을 카밀라의 리더이자 대표이자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하고 저의 특이사항을 알려드리겠다면서 신체의 비밀을 공개했다.

새끼손가락이 좀 짧아요. 그런데 좀 많이 짧아요멤버들 웃음 보여드릴까요? 싫어요

윤아가 언니 이거 안 되잖아요하면서 손을 말아서 하트를 만들었다. 이 때 새끼손가락이 안 닿는다는 표현이다.

저는 피아노 칠 때 도하고 도가 안 닿아요라면서 주먹을 보이다가 이게 조금 짧은데. 보여드릴께요라며 새끼손가락을 잠시 폈다가 접었다.

한초임은 잠시 웃음을 보이다 재차 새끼손가락을 펴 보여주면서 폈어요. 핀 거예요라고 재차 확인시켜줬다.

그녀는 또, 자신이 매니저보다 운전을 잘 한다면서 현재 제가 매니저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아이돌 그룹 매니저만큼 잘 하는 것 같다면서 주차도 한 번에 잘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정유빈도 예를 들면 지방에 가는데 5시간 거리인데 3시간...”이라고 말해 한초임의 말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초임은 자신의 특기인 발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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