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계란 매대
대형매장들 앞다퉈 제거
모닝투데이 | 입력 : 2017/08/16 [16:56]
▲ 식용란에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되자 대형매장들이 앞다퉈 계란을 빼거나 다른 상품으로 진열해 놓고 있다. 사진=16일 오후 수원농협하나로마트 © 모닝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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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투데이=신운화 기자] 16일 현재 유통 중인 식용란에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되자 대형매장들이 앞다퉈 계란을 빼거나 다른 상품으로 진열해 놓고 있다. 사진=16일 오후 수원농협하나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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