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모집했으며 이날 행사는 ▲대표단 선서 ▲올바른 이륜차 이용방법을 제시하고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영상물 상영(내일을 향해 달려라) ▲현장체험에 따른 기본교육을 받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주차질서 현장체험단은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고 불법 주정차 계도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방학기간 중 운영 중인 체험활동이다. 현장체험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원천동과 매탄동, 광교지구 주변, 영통마사회와 반달공원 주변, 망포동과 태장동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현장 방문 및 단속과정 체험, 주차질서 계도활동 및 캠페인을 4일 동안 펼칠 예정이다. 이호철 경제교통과장은“주차질서 현장체험단을 통해 청소년기부터 질서 활동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생활습관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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